구글은 미국 전체 인터넷 검색의 2/3, 전 세계의 70%를 장악했다.
2008년에 구글은 자사 웹 페이지 인덱스 크기가 1조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으며,
다른 어떤 검색 엔진보다도 3배 이상 큰 인덱스를 관리한다.
이런 엄청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가진 구글 포털사이트에
여러분의 글이 노출이 될 수 있도록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전에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등록을 끝내신 분들은 이제 사이트맵과 RSS를
제출하셔야 하는데요. 사이트맵을 생성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이 글에선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과 RSS 제출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직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은
사이트 등록 과정부터 거쳐야 하기에 아래 과정은 진행하실 수 없습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사이트 등록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트 등록은 아래 링크의 포스팅을 따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이트를 등록하신 분들은 왼쪽 메뉴에 크롤링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을껍니다.
「크롤링이란 웹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와서 거기서 데이터를 추출해 내는 행위이다. 크롤링하는 소프트웨어는 크롤러(crawler)라고 부른다.
조금 유형은 다르지만, 검색엔진에서도 유사한 것을 필수적으로 사용하는데, 웹상의 다양한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색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이 때는 스파이더(spider), 봇(bot), 지능 에이전트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일일이 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의 미리 입력된 방식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웹 페이지를 찾아 종합하고, 찾은 결과를 이용해 또 새로운 정보를 찾아 색인을 추가하는 작업을 반복 수행한다. - 나무위키」
크롤링 카테고리에서 사이트맵을 클릭하신 뒤 오른쪽 상단 빨간박스 안의
사이트맵 추가/테스트란을 클릭해줍니다.
클릭을 하셨으면 본인의 사이트맵 주소를 복사하여, 붙여넣어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맵 등록하기
위 링크의 포스팅을 보신 후 진행하시면 보다 쉽게 사이트맵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맵을 제출 하셨으면 위 이미지와 같이 사이트맵이
올바르게 제출이 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끝이 아니라
RSS주소도 제출을 해야하는데, RSS는 구글에서 쉽게 티스토리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팅들을
끌어와 구글에 노출이 되도록 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RSS는, 어떤 사이트에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왔을 때 해당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
RSS서비스를 통해 리더 한 곳에서 그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다. -나무위키」
RSS를 제출하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위와 같이 rss를 입력 후
제출 버튼만 누르시면 끝이납니다.
그럼 위 이미지와 같이 사이트맵과 RSS 모두 정상적으로 제출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빙 포털 사이트데 사이트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빙(bing)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 등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