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은행동 지하상가
대전 은행동 지하상가에는 10~20대 젊은 층들이 많답니다.
지하상가에 의류들이 많아 지하상가에서 옷을 많이들 사지요.
의류가게 말고도 핸드폰 매장, 사주풀이, 기타등등 많은 매장들이 있습니다.
로드샵들도 한 곳에 몰려있지요. 한 쪽에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우동가게도 지나가다가 배가 고파 들린 곳인데요.
저렴하니 괜찮고 혼자 먹기에도 괜찮은 곳이더군요.
[대전 은행동 맛집 우동야]
주소 - 대전 중구 대통로 480번길 15로
전화번호 - 042.220.4131
특징 - 가격이 저렴하며 혼밥하기에도 적합하며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커플에게도 딱!!
매장 및 메뉴
우동은 한 그릇에 3,500원!! 저렴하지요??
가볍게 먹기에 좋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분들이나 커플들에게도 딱 좋답니다.
만원으로 데이트하기 끝!
제일 비싼 메뉴가 소바김치말이세트인데 7,000원이랍니다.
사이드메뉴
사이드메뉴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저렴한 곳은 사이드 메뉴들로 장사를 하지요.
사이드 메뉴가 가격이 싸 소비자들이 이것저것 구매하게 되거든요.
어찌됐건 사이드 메뉴에는 튀김 종류들과 꼬마김밥이 있답니다.
김말이, 돈까스, 오니기리, 새우튀김 등이 있습니다.
일반우동
주문은 일반우동을 주문하였습니다. 제일 저렴한 3,500원 우동말입니다.
앞접시를 따로 가져와서 여자친구랑 나눠 먹었습니다.
추가로 튀김들도 주문해서 말이죠.
이날 비가 무척 와서 몸이나 데우는 겸으로 먹은거라 많이 주문하진 않았습니다.
치킨데리야끼, 돈까스
꼬치에 있는게 치킨데리야끼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저렴한 가격대신 셀프입니다.
반찬, 수저, 단무지나 김치도 셀프입니다.
주문하고 받아 오는것도 말이지요. 음식제조 말고는 다 셀프랍니다.
사람은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고 우동야는 성심당에서 만든 브랜드랍니다.
또한, 우동은 깊은 맛이 덜했고 튀김은 정말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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